저는 조인성만 보면 전남친이 떠오르는데요.
전남친이 식사를 하고 있는데 조인성이 지인들과 밥을 먹으러 왔다고 해요.
그런데 옆 테이블에 앉길래 흘끗 봤는데 와... 남자 눈 보고 홀리는 건 처음이었다고 하더라구요.
그정도로 눈이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해요.
얼마 전 헤어진 전남친이 조인성의 이 옷을 보고서는 브랜드 검색을 해봤더니 와 진짜 비싸다고 하더라구요.
가격 알고 저도 같이 식겁...
하지만 제 전남친은 자신이 자주 가던 사이트에 검색을 했더니 역시 여기는 벌써 올라왔네 하더니
본품의 1/10도 안되는 가격에 정말 저렴하게 득템을 하더라구요.
앞으로도 이제 쇼핑은 여기에서 하려구요.
합리적 소비의 끝판왕인듯!
여러분도 저처럼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쇼핑하세요!